- - ♣ 2022년 2회 나의인생 나의검정고시 ♣ - - |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11-15 15:08:25 | 조회수 | 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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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2년 2회 나의인생 나의검정고시 ♣ - - 인생 후반까지 살아오면서 움 이었다. 그당시 나는 중단한 학업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나 여섯 형제들의 연이은 상급학교 진학과 우리가정의 생업은 우리가족의 동료의 결혼식에 참석한 인연으로 가족을 이루게 되었으며. 가장이된 책임감과 없이살던 시절의 기억으로 가족부양과 오직 일에만 몰두하고 으로 어느덧 50대 후반에 이르러 예전 공부를 못한 어렴픗한 아쉬움은 머리를 떠나지않았다. 언젠가는 하고싶었던 학창시절의 친구들과의 재회 그리고 동등한자격과 고등학교 졸업장 이었다.
정말할수있을까..? 존재가 도달하게 되어져 감니다.. .머리가 띵~ 했다..머릿속엔 열등감 낮은학력..그리고 검정고시 시험이 스치고 지나갔다. 그것은 검정고시 합격 시험이었다. 검정고시 시험에 합격을 한다면 내친구들과 같은 동등한 자격과 졸업장을 딴 그것과 같은것 이었다. 이어.... 탈북민을 지원하는 TV 프로그램의 “사회자의 멘트가 떠올랐다.”. 서울 신설동의 유명한 학원 ! 검정고시의 명문.! .2022년 1월24일.월요일 부원장님은 독서실에따듯한 난로를 연결해주셧고 초코바등 다과도 항상비치해 주셨다(감동) 소년부터 나이 지긋한분들도 있었다. 학원등원 시작 2개월 후 2022년 4월9일 중졸 검정고시에 합격을 하고 일 폴리텍대학 면접후 석차1위로 합격통보를 받았다. 검정고시 합격후의 내 삶은 급속도로 빠르게 성장해 가고 있다. 2022년 11월 15일 지금나는 이런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된다. . 불과 8개월 여의 변화이다. 좀더 일찍 시작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혼자 되뇌이어 진다.. 지금은 새로 태어난 느낌이다... 그동안 학력 때문에 내마음속 내자신이 내자신을 감추고 억 누르고 숨어살아온게 너무도 안타깝다. 그동안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학력. 집사람에게도 자녀 에게도 뚜렷히 말하지못한 한을 이제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의 삶은 다방면으로 빠르게 성장해 가고 있다. ..누군가 이글을 보는 검정고시 준비생들이 있다면 전하고싶슴니다. 누구든 시작 하십시오.. 합격은 바로 앞에서 분명히 당신을 기다리고 있슴니다. 지금이 제일 빠 른 시기임니다.. 꼭 시작 하십시오. 끝으로..인사말씀 드림니다. 수도학원 진경범 부원장님... 차세빈샘 이희강샘 이철준샘 김주영샘 정계철샘 도덕샘 너무 감사하고 영원히 잊지 않겠슴니다.. 고맙고 감사 함니다 사랑 함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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