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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친구들아
작성자 박진구 작성일 2007-07-19 19:19:22 조회수 1056
=====박진구님이 쓰신글입니다 =====
>
> 83,84 년도 참 어려웠던시기 어느덧 나이는 사십이 넘었는데..
> 그래도 수도학원에서 공부하던 때가 지금에 와서는
> 참으로 행복했던 시기였던것 갔습니다
> 그때 그 친그들 다 어디에 있는지 ...
> 다들 아들 딸 낳고 잘들 사는지...
> 정말 보고싶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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