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進理가 너희를 自由케 하리라

페이지 위치
동창이야기

> 커뮤니티 > 동창이야기

상세보기
그립씁니다 공부하던94년쯤 봄
작성자 박지연 작성일 2006-05-17 01:31:17 조회수 974
나이 많은 언니들 아저씨들 과 일요반을 다녔답니다.
일요일이면 도시락하나 싸들고 정말 행복했어요
첨부파일  

Quick Menu

  • 강의시간
  • 질의응답
  • 오시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