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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장님 보세요.
작성자 학생 작성일 2004-06-04 20:41:18 조회수 786
도대체 제가 왜 이학원을 택했는지 모르겟네요.
프린트하는데 돈내라..머 하는데 돈내라..학원비 2달치 한번에 내라..2달치 한번에 안내면 머 시험 못본답니까? 강요하듯이 말하지 마세여..그리구 제가 대검반인데..국어선생.. 우리도 가정이 있는사람들이고 먹을 만치 먹엇는데..반말 찍찍하고..수업시간에 농담이나 하면서 쉬는시간에되서야 불야불야 5분더하고 그게 선생입니까?제대로 가르치치도 못하면서..그리고 윤리선생은 프린트 해온다는게
글씨로 끄적여서 눈나쁜사람 말고도 젊은 사람들까지도 못보는 프린트를 해와서 나나주면 어쩌자구요?다른 학원은 프린트도 잘해준다던데 이래서 수도학원 소문만 무성햇지 알만한 사람은 여기 안올겁니다..이래서 시험 전까지 몇몇과목 빼면 진도 나가지도 못할거구요..그럼 4개월 완성은 다 거짓 아닙니까?그리구 시험에 나올것만 좀 찍어 말씀하시면 좋을걸 가지고 기껏얘기하고
이건 시험에 안나옵니다 이러면 안나올꺼면 말씀을 마세여..차라기 헷갈리니가..장난합니까? 8월달에 꼭 따야되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최악에 학원입니다..선생님들 다그렇다는겁 아닙니다..수학,미술,사회,과학.가정.제가 봤을때는 이사람들 빼고는 학원 절대 안다니져..특히 국어선생 수업 한번만더 그딴식으로 반말찍찍
하면서 수업하면 가만 안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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