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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거나 삭제하지말길~!!!
작성자 이겄이 오른겄일까?? 작성일 2004-08-05 21:59:26 조회수 774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수도 학원의 학생입니다

저 나름대로 생각하다가 이렇게 지금 글을 올리게 돼었습니다

생각을 생각을 거듭하고 선생님들이 기분이 나빠도 어쩔쑤

없습니다 합격은 우리의 미래도 있지만 우리의 희망도 있기

때문입니다 ...

이제막 대검에서 공부하게 될 학생인데 전에랑 선생은 똑같던

데 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에서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지금또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군요 원장님은 저의 학생

들을 생각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저의들은 너무 많은

스트레스와 걱정을 하고있습니다 어떻게 선생이라는 작자가

한사람의 학생의 질문은 무시하고 자기방식대로 수업을 진행

하는겄이 좋은건지 학원이라는 곧은 많은겄을 배우기 위해

오는겄인데 질문을 하고있는 상태에서 그학생의 질문을 무시해

버리면 그학생의 받는상처와 그학생의 자존심은 생각해보셨는

지 그리고 그선생이라는 작자가 진심으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싶은 마음은 있는건지 진짜루 궁굼하군요 또한 선생이 학생들

이 마음에 안듣는다고 수업시간에 욕설을 하지를 않나 아니면

수업시간에 학생들을 시켜서 차와 마실껄 가지고 오라고를 시

키지를 않나 이런겄들이 선생이라는 작자가 할수있는짓인지??

정말로 궁굼하군요 다들 수도학원을 믿고 학원을 나오는데

학생들을 불쾌하게 해도 되는겁니까.??원장님 께서는 진심으로

학생들을 배려하고 생각하신다면 다시한번 선생님을 생각해보는

게 낮지 않을신지 이로인해서 여러사람들이 학원을 옮긴다는

말들도 두루 들었습니다 또한 이런글을 올리고도 학생들을

무시한다면 아마 많은학생들이 학원을 옮길지도...그리고 왜

능력있는 선생님들을 왜 밖으로 내쫓길려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나이많구 능력없는 선생님들은 오래도록

잊게 하는게 수상하기도 하는군요 그리고 이런말들이 한두번

들리는겄도 아니구요 예로들어서 수학선생님과 지리선생님

은 너무 수업을 따분하고 지루하게 가르치는거 같군요

성이도 없는거 같구 들리는 이야기지만 다들 이번 대검수학

시험 포기한상태에서 시험을 받다고들 많이 들말이 나오던데

우리도 이런상태에서 시험을 바야하는건지 걱정이 앞을

가리네요 원장님은 다시한번 신중하게 선생님들을 생각해 주셨

습합니다 말은 안하지만 모든여러사람들이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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